안녕하세요.사무실회복닷컴입니다.
저희 회사는 도시마구이케부쿠로를 중심으로 하여 관동일대에서 「인테리어공사」「원상회복공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사무실의 천장・벽의 대부분을 지지하는 석고보드의 시공방법을 소개
라는 제목으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석고보드에 대하여 몇번 이야기해왔지만, 의외로 시공방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보통 벽지랑 도장으로 숨어져 보이지 않는 석고보드의 기본적인 특징등을 설명하면서 시공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인테리어보드재에 대하여 조금 생각하시는 계기가 되였으면 합니다.
석고보드의 기본적인 특징에 대하여
시공방법전에 석고보드의 기본적인 특징에 대하여 설명하겠습니다.
석고보드는 보드재중에서도 가장 늘리 사용되고 있으며 주요한 특징으로서
・차음성이 높다
・불연성이 높다
・비용이 싸다
・가공성이 좋다
・습도에 의한 휨이나 수축이 적다
등의 특징이 있습니다.
즉 비용이 싼 점과 불연성이 높은(불에 강한) 장점이 크고 목재대신 천장,벽재의 대부분이 대체되어 가게 되였습니다.
그리고 석고보드는 그 기본적인 특징에 더하여,보다 강도를 늘린것이랑 내화성을 높인것,내수성을 높인것 등 다양한 상품이 있으며 두께가 여러종류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예를 들면 현재 가장 보급되어 있는 요시노석고사(吉野石膏社)의 일반적인 석고보드 「타이거보드」에는
9.5mm、12.5mm、15mm의3종류가 있습니다.
석고보드의 시공방법에 대하여
먼저 석고보드는 벽돌처럼 두께가 있는 부재가 아니기 때문에, 먼저 기초를 세우는것이 필요합니다.
석고보드를 세울수 있는 기초재는 다음과 같이 4가지입니다.
1.목기초
2.경량철골기초（LGS）
3.콘크리트면（GL工法）
4.이미 석고보드가 붙여져 있는 면
1.목기초
아파트신축공사에서 목기초천장이 짜여진 사진
목기초는 사무실이랑 가게에서는 지금 거의 볼수 없지만, 아파트랑 단독주택 등 주택에서는 아직도 많이 볼수 있습니다.
목기초에는 못,또는 나사로 보드재를 고정합니다.
석고보드의 두께로 의해 못이랑 나사의 길이의 대략적인 기준이 정해지고 그 길이에서 크게 벗어나면 강도부족이나 석고보드의 균열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져 시공불량으로 되거나 중대한 사고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경량철골기초（LGS）
여기는 교육시설의 현장에서 경량철골기초（LGS）가 짜여져있는 모습
경량철골기초는 전술한 목기초를 초과하여 현재는 가장 표준적인 기초재입니다.
일반주택은 물론, 가게・사무실에서는 거의 경량철골기초로 칸막이벽이 만들어져 있다고 말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경량철골기초에는 나사로 보드재를 고정합니다.
목기초와 같이 석고보드의 두께에 따라 적절한 나사의 길이랑 간격이 정해지며 그것을 지키지 않고 시공하면 탈락등 시공불량・사고에 연결되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3.콘크리트면（GL工法）
GL工法にて、GLボンドを塗布している様子。
コンクリートに色が付いているのは吹付断熱材が吹かれているため
떡가베시공공법으로 떡가베본드를 바른 모습
먼저,콘크리트면에 직접 석고보드를 붙이는 경우는 전술과 같이 나사랑 못을 박아서 고정할수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경량철골등으로 기초(뼈대)를 짠다음, 위에서 말한것처럼 석고보드를 나사로 고정해나가는것이 많지만, 철골을 세우는 분만큼 공간이 좁아지기나 공사기간,예산인 어려움이 있는 경우는 직접 콘크리트면에 떡가베시공공법（GL工法）으로 붙입니다.
이 공법은 시공하고 싶은 콘크리트면을 깨끗이 청소하고 접착제의 정착을 고정하는 프라이머도장을 진행한후 현장에서 가루모양의 접착제（GL본드）와 물을 섞어 반죽하여 일정한 간격으로 본도를 발라가며 석고보드를 누르면서 붙이는 방법입니다.
저희 회사의 블로그랑 Instagram등에서도 몇번인가 시공중 혹은 해체시의 사진을 소개하였지만, GL工法으로 시공한 곳은 GL본드를 같은 간격으로 발라 붙이는 특징이 있다는것이 일목요연합니다.
그리고 풀상태의 특성상 천장에는 이 공법을 사용할수 없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4.이미 석고보드가 붙여져 있는 면
석고보드는 강도를 높이기 위해 두겹으로 시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첫장의 줄눈(메지)과 겹쳐지지 않도록 시공합니다만, 많은 경우는 나사로 고정시키는것이 아니라,하얀 본도와 타가로 시공합니다.
타카는 건축용의 「호치키스(스테이플）」와 같은 것으로 박으면 「コ」자형의 스테이플의 쇠장식을 굵고 길게 한 쇠장식이 박히는 공구입니다.
흰본드+타카가 적절한 양이 결정되어 있고 기술자의 솜씨에 따라 울퉁불퉁함이 않나타나도록 마무리합니다.
흰본드+타카가 사용되는 주요한 이유로서는 작업효율을 높이기 위한것이 많습니다.
석고보드의 할당에 대하여
석고보드는 일반적으로 직사각형을 하고 있고 어떻게 붙여가는가도 기술자(職人/쇼쿠닌)에 따라 다양합니다.
전체적인 생각으로서 될수록 자르지 않는 상태(真物/마모노라고 부릅니다)로 붙여가고 끝부분만 자르도록만 하면 시공의 시간이 적게 들기 때문에 그렇게 할수 있도록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석고보드에는 벽지랑 도장으로 마무리작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할당작업을 보는 기회는 적지만, 학교의 천장등을 보면 「마무리천장석고보드(化粧天井石膏ボード/화장천장석고보드,지푸톤) 」는 보드를 붙인 상태가 마무리로 되기 때문에 이것을 보면 할당의 이미지를 볼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간단하게 종류를 설명하겠습니다.
①벽돌붙이기
병원의 천장에 마무리석고보드가 시공되어 있는 사진.목지(메지)가 번갈아 이어져 있는 「벽돌붙이기」의 방법입니다.
벽돌붙이기 방법은 이름대로 가로 변의 절반쯤의 곳에서 서로 차이가 되도록 붙여가는 할당방법입니다.
그외에 우마하리/馬貼り、치도리하리/千鳥貼り라고도 부릅니다.
②이모하리/芋貼り 토오시지메/通し目地
다른 현장에서 마무리석고보드를 이모하리/芋貼り라는 방법으로 붙인 사진
이모하리/芋貼り 토오시지메/通し目地는 벽돌붙이기 방법과 달리 직각수평으로 일직선으로 계속 이어지도록 붙이는 할당입니다.
정사각형의 부재(재료)외에 통으로 붙이는것이 될수록 자르지 않고 붙일수 있는 경우에는 이쪽이 선택됩니다.
요약
이상, 사무실의 천장・벽의 대부분을 지지하는 석고보드의 시공방법을 소개하였습니다.
●석고보드는 합판이랑 무구재등의 대신에 지금은 대부분의 인테리어에 사용된다
●석고보드는 일반적으로 나사랑 못으로 박으며 경량철골기초랑 목재기초재에 맞춰서 붙인다
●석고보드는 주로 벽지랑 도장에 의한 마무리가 진행되기 때문에 표면이 울퉁불퉁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붙이는것이 중요하다
마무리석고보드를 제외하고 대부분 벽지랑 도장으로 감추어지는 석고보드이지만,
지금은 거의 인테리어천장,벽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사가 많은 시기때도 퇴거후 보드를 새로 붙이는 일도 해마다 많이 의뢰를 받고 있습니다.
저희회사 홈페이지,블로그를 보시며 검토하시는 분은 부담없이 상담해주십시오.
견적서의뢰가 아니라고 작은 질문이라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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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다른 회사와 비교해도 괜찮습니다. 비교견적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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